드디어 화면을 다 짜고 이제 완성~.~


이러면서 기뻐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의 왈 "그건 이클립스가 알아서 해줘서 돌아가는거잖아


이번에는 직접 톰캣에 올려"




 



What?


resin

tomcat

.

.

.

등등

일단 레진이나 톰캣이 붙여보라고 하셨다.

굳이 추천하자면 톰캣이 나을거라고 해서 톰캣에 붙이려고 찾아보려는데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1도 모르고 있는 상태여서

구글 뭘 어떻게 검색해야할지 몰라서

톰캣 서버올리기

톰캣 화면


이렇게 거지같이 검색하다가 팀장님이 혀를차시면서

검색힌트를 주셨다...


WAR 배포


내가 이 검색하는 것도 못찾고 있어서 1시간을 뻘뻘 해매고 있었는데...

다뻘짓이였어




여튼 WAR 배포를 검색했더니 내가 찾는게 아주 주르륵 잘 나오더라.








WAR 배포하는 방법



우선 나는 이클립스에서 Export를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요레


요레


저장경로 설정해주고 요레요레 해주고 피니쉬~




아까 저장했던 war파일을 


톰캣 /webapp

폴더로 옮겨줍니다.

원래는 war 파일만 있어야하는 거 맞습니다.

괜히 압축해제하지 마세요.

이따 localhost 실행하는 과정해서 알아서 해제됩니다!



이제 tomcat server.xml에 코드 하나를 새겨주러 가야합니다




서버를 열어주고  <Context path="/" docBase="test1" reloadable="true"/> 코드를 추가합니다


여기서 Context path가 아무런 값 없이 

<Context path="" ... /> 이상태면경로가 

localhost:8080/war파일경로

이렇게 일일히 입력해야 실행이 됩니다.

그런데 계속 그렇게하려면 귀찮잖아?


그래서 

localhost:8080

로 바로 실행 시키려면 "/" <-요 작대기 하나 넣어줘야한대요




여튼 저장합시다.


?????


아니 내가 관리자 인데 왜 네가뭔데 날 거부해;;;;



기분나쁘지만 저장하는 다른 방법이 있긴합니다...

귀찮을뿐




이렇게 바탕화면에 옮기고 저장해서





이렇게 옮겨주면 됨....


뽀킹..-ㅅ-ㅗ...






이제 톰캣을 실행시키러 갑니다.


아 실행시키려면 

윈도우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Apache Tomcat 7.0 Tomcat7 - Monitor Tomcat 실행

하면 뭐 저런거 뜨던가? 아님 실행이 바로 되던가? 합니다.

톰캣 여는법 안다면 알아서 하시면 되구



이제 창에 localhost:8080 을 눌러보면!!




ㅇㅅㅇ

나 실행 안했었구나





실행 시킵시다...


이제 사이트 들어가면



내 프로젝트 화면이 뜰겁니다.




만약


요런 고양이놈이 있는 뒷배경은 하얗고 무슨 영어들이 쓰여있는 초록박스나 파란박스 같은게 보이면


톰캣을 다시 껐다가 키면 프로젝트 파일이 나올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찡긋)
















오늘의 강사 광제우 매니저님과 함께 Window Server 2012를 설치하였다!



사실 설치과정에서부터 설정 

그리고 도메인 등록

그리고 또 설정~~

~~

~~의 과정이 있었지만


오전부터 오후까지 설정에 설치를 진행한 탓인지 

실습하기 전 까지의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ㅠ

(사실 졸기도 많이 졸았다)


그래서 VMware workspace pro 12를 가지고 window server2012설치를 시작한 부분부터밖에 기억이 안나서


기억 나는 대로만 포스팅 하려한다 ~_~





1. New Virtual Machine Wizard




File > New Virtual Machine Wizard 만 눌러주면 위 화면이 보인다.



2. next



3. next




여기서 3가지의 설치 경로? 라고 해야하나

어느 파일 가져와서 설치 어떻게 할거냐를 묻는 과정인데

우리는 이 때 ISO 파일이 따로 없어서 3번째 체크에 표시를 하였다.

(이유는 후에 드라이버에 설치경로 설정해주면 되기 때문)


만약 ISO 파일이 존재한 다면 그냥 2번째 체크에서 경로 정해주고 다음으로 넘어가주면 된다.


4. next


window server 2012를 할거니까 빨간 밑줄처럼 바꿔주고 다음.



5. 경로




그냥 이 드라이버를 어느 하드(?) 에 돌릴거냐는 것을 묻는거다.


나는 C 드라이브가 SSD를 사용하니까 빠른 C드라이브로 설정하고 그냥 다음으로 넘어갔다


6. 용량?



대부분은 그냥 BIOS를 사용한다고 한다.


EFI는 뭐 페타(PG) 단위가 넘어갈 때 사용하는 거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7. core



cpu의 몇 코어를 사용할 거냐고 묻는 거 같다.

뭐 내 노트북의 cpu는 똑똑하니까 4코어 까진 돌거라고 하셔서 일단 4로 설정했다.


8. GB




여기서는 MB단위로 설정이 되는데 이게 아마 2기가라는 뜻?

우린 그냥 기본적인 설치 하고 어떻게 사용하나~ 정도의 간보기만 할 거니까 기본설정 그대로 두라고 하셨다.



9.



이 화면까지는 그냥 다 냅두고 next를 쿨하게 눌러버린다.


이 화면을 설명하자면...

아예 새로운 virture로 만들것이냐

아니면 뭐 update? 원래 있던것에서 조금 발전시킨 그런 용도로 쓸것이냐?

를 물어보는 것이었다고 했던 것 같은데..사실 기억이 잘 안난다 ㅠㅠ



10. drive 용량



host 드라이브에 맞춰 설정해주는 게 좋겠지만

이게 사실은 2테라로 해 둬도 (참고로 내 컴퓨터 하드 용량은 1테라) 

실제로 생성 될때는 2테라보다 작게 생성이 되서 이렇게 큰 용량으로 설정해둬도 괜찮다고 한다.

(다만 느려질뿐..)



11. 이제 다왔당!





12. finish~






아래는 등록을 마친 화면.



 윈도우 서버 설치는 다음 장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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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에서 Windows를 실행하는 PC는 도메인 또는 작업 그룹에 속해 있어야 합니다. 홈 네트워크에서 Windows를 실행하는 PC는 홈 그룹에도 속할 수 있지만 선택적입니다. 홈 그룹에 속하면 홈 네트워크에서 파일 및 프린터를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홈 네트워크의 PC는 일반적으로 작업 그룹과 홈 그룹에 속하고 회사 네트워크의 PC는 일반적으로 도메인에 속합니다.

도메인에서

도메인은 네트워크에서 공통 데이터베이스 및 보안 정책을 공유하는 PC의 그룹입니다. 도메인은 공통의 규칙과 절차를 통해 하나의 단위로 관리되며 도메인마다 고유 이름을 갖습니다.

하나 이상의 PC는 서버입니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서버를 사용하여 도메인의 모든 PC에 대한 보안 및 사용 권한을 제어합니다. 따라서 모든 PC에 변경 내용이 자동으로 적용되므로 관리자가 변경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 사용자는 도메인에 액세스할 때마다 암호나 기타 로그인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도메인에 사용자 계정이 있으면 해당 PC에서 계정을 사용하지 않고도 도메인의 모든 PC에 로그온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종종 네트워크 PC 간의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하므로 사용자가 PC 설정을 제한적으로만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도메인에는 수천 대의 PC가 있을 수 있습니다.

PC는 다른 로컬 네트워크에 있을 수 있습니다.

계정

컴퓨터가 Windows 도메인의 멤버인 경우, 로컬 컴퓨터 또는 Windows 도메인의 멤버인 컴퓨터에 IBM® DB2®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 프로세스는 로컬 DB2 사용자 계정 또는 도메인 DB2 사용자 계정을 작성합니다.

사용자 계정
Windows 도메인 사용자 계정은 다중 컴퓨터를 관리하는 데 사용되며 로컬 사용자 계정은 하나의 컴퓨터를 관리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 해주신 말>
전새계 네트워크 내에서 고유한 주소를 가진. 집단의 주소

중앙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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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vaproject.kr/Document/View/326/[Spring-%EA%B0%95%EC%A2%8C]-3%ED%9A%8C---Spring-%EA%B3%BC-myBatis%EC%9D%98-%EB%A7%8C%EB%82%A8---DB-%EC%97%B0%EA%B2%B0





1도 모르겠다 이눔아~~


우리 회사로 출근한지 어언


57일이 지났다.


한 달 하고도 27일이 지났으니 

거의 두 달;



그 동안 회사에서 업무라고 한 건 딱히 없고

인터넷 강의라던가

현장업무중인 팀장님 등의 사람들이 강의를 해주고

매주 목요일은 한 대학의 교수가 직접 방문해서 네트워크, 서버, DB 수업을 해주고 과제내주고

퀴즈풀고 하는 일이 전부다.


중간중간 OO카드사를 다니면서 정인식, 오인식, 미인식 분류작업을 하는 등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한게 전부.


솔직히 그동안 게임만하고 내 개인발전을 위해서 딱히 노력한게없다.

이런 일기를 갑자기 쓰려는 것도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서 갑자기 써보는 것.


지금 까지 일단 2개의 과제가 나왔다.


첫 번째가 구구단 java로 짜기


두 번째가 DashBoard 만들기.


우리 회사 솔루션을 관련해서 대쉬보드를 만드는거라 구체적으로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어찌됐든 지금 jsp로만은 다 짜두었는데


이것을 각각 script 따로 DB 따로 CSS 따로 java따로 각각 다 분류해보라하신다...


ㅠㅠㅠㅠㅠㅠ그런거 할 줄 모르는데 망할 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 Spring의 mvc 방식으로 분류해보려고 했는데..






.......


Spring을 내가 하나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분명 여름방학때 쇼핑몰 만드는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사실 그때 나는 css와 폼을 건드리는 일만 했다보니 전혀 mvc를 사용하는 법을 모른다)


그래 나의 무능함을 드디어 깨달았구나...







그래서 여차저차 spring을 다운받고 막 설치하고 했는데



아니 설치할게 뭐이리많아!!!!


이래저래 다 설치해봤는데..



내가 뭣도 모르다보니


jdk1.7.0_67

jdk1.8.0_60


이렇게 자바를 두개 깔아버리고


덕분에 톰캣도 두 버전으로 깔아버리고..


STS

MVC등등 다 깔고나서


프로젝트 생성하고 실행을해봤는데!!!





404 에러






.............







이 오류때문에 4시간을 버렸는데


티스토리 한 블로그를 정말 그대로 따라했더니





되네?










 



what's up brooooooooooo


아 근대 이제 DB연동해야된다 이게문제야..ㅠ 




나는 일단 블로그를 찾으러 떠난다...하하하하하 대쉬보드 만들어야지요..





 

요런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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